이범호-나지완, '서동욱과 장난스런 인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8: 00

31일 오전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IA 이범호와 나지완이 서동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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