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나지완, '우리는 커피 나눠먹는 사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7: 59

31일 오전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IA 김선빈과 나지완이 커피를 나눠마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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