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스프링캠프 출국 앞두고 팬서비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1 07: 55

31일 오전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IA 김주찬이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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