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재훈, 레이먼킴 꺾었다..이찬혁 '반전의 선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1.30 22: 23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훈 셰프가 레이먼킴을 잡았다. 
30일 전파를 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악동뮤지션의 냉장고 재료를 두고 레이먼킴과 이재훈 셰프가 대결했다. 입이 짧다는 이찬혁은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 
레이먼킴은 라면으로 만든 오코노미야키 '레이먼인건가' 요리를 예고했고 이재훈 셰프는 튀긴 주먹밥 '케이밥스타' 요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찬혁은 "레이먼킴은 제 입맛에 맞춰주셔서 감사했는데 이재훈 셰프는 하고 싶은 대로 제게 초심을 떠오르게 해주셨다"며 이재훈 셰프의 손을 들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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