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헨리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헨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시원이형. 보고싶었어요. 설때 늘 챙겨주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최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최시원은 변함없이 잘생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헨리 역시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최시원은 2015년 11월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헨리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초등학쌤'에 출연하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