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 '아쉬움의 제스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5: 08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골텐딩이 아니냐는 제스처룰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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