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 '양희종, 슛이 아니라 패스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5: 01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크레익이 KGC 양희종을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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