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 'KGC,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4: 43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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