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사이먼, '다 비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4: 40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사이먼이 삼성 라틀리프-크레익의 수비를 뚤고 슛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