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크레익, '양보없는 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4: 25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양희종과 삼성 크레익이 루즈볼 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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