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로 돌아온 이대호, '파이팅 외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30 10: 42

'빅보이' 이대호가 30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입단식에 참석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와 4년 총액 150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1년 시즌을 끝으로 롯데를 떠난 지 6시즌 만에 고향팀에 금의환향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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