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엄마의 소개팅’, 설연휴 셋째날 파일럿 시청률 1위 ‘6.3%’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30 07: 10

설연휴 셋 째날 파일럿 예능 중 ‘엄마의 소개팅’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웃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게결과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엄마의 소개팅’이 6.3%(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SBS ‘내 생애 단 하나의 천국사무소’ 1, 2부는 각각 2.6%, 3.3%를, MBC ‘오빠생각’은 2.8%를 기록했다.

파일럿 방송 시청률이 6.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정규 편성 가능성을 높였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엄마의 소개팅’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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