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공연 선보이는 치어리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29 18: 04

서울 SK는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정 경기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최준용(12점-10리바운드)의 활약과 4쿼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김선형(14점-7리바운드)의 힘 덕분에 76-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승에 성공, 반면 전자랜드는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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