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KBL’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크레익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크레익,'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1.28 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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