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수홍 "몸 만들어 세미 누드 찍겠다" 선언..母 분노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1.27 23: 45

박수홍이 세미 누드 화보를 찍겠다고 선언했다.
박수홍은 2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윤정수, 손헌수, 배기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 목욕을 하러 갔다.
이야기를 하던 중 박수홍은 손헌수가 과거 누드 화보를 찍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박수홍은 "운동해서 세미 누드 찍을 거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어머니는 "쟤도 별나", "말도 안돼"라며 당황해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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