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팡팡"..김대희·김준호·김지민·박나래, JDB엔터 설인사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7.01.27 08: 56

 "웃음 빵빵, 복이 팡팡"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 소속 연예인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역대급 새해 인사 릴레이에 나섰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JDB의 수장 김대희를 비롯해 김준호, 조혜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홍윤화, 유민상, 김민경, 박소영, 허민, 홍인규, 김지호, 정명훈, 권재관, 조윤호, 문규박, 이은형, 이세진, 밴드 슈퍼키드까지 소속 연예인들이 알록달록한 종이를 들고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로 릴레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 ‘2017 정유년♡ 대한민국 웃음 빵빵, 복이 팡팡’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고 있는 상황. 이처럼 JDB만의 새해 인사 릴레이는 올 한 해 국민들이 더욱 웃을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는 염원과 올해도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무엇보다 이번 새해 인사 릴레이는 참여한 소속 연예인만 22명에 달하며, 이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프로젝트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자 뚜렷한 개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방송계를 종횡무진하며 대중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있기에 2017년 정유년에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나갈 JDB 소속 연예인들에게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JDB 소속 연예인들은 다채로운 설날 특집 프로그램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gato@osen.co.kr
[사진] JDB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