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 3쿼터 KB스타즈 박지수가 KEB하나은행 선수들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지수,'수비 두 명이 붙어도 거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26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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