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이동준,'친청 팀 응원 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26 19: 31

2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SK와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전 SK 선수였던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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