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종현 이종현 "두목호랑이 이승현 잡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25 21: 03

아무리 ‘슈퍼루키’라도 프로의 벽은 높았다. 
울산 모비스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17 KCC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에게 71-87로 패했다. 모비스는 1순위 신인 이종현 투입에도 불구 후반기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선두 삼성(23승 9패)은 2연패서 탈출했다. 
경기중 한 여성팬이 이종현 플랜카드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