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신화, 트와이스 댄스 도전..'TT'에 '치어업'까지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1.25 18: 06

그룹 신화가 트와이스 춤 커버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화의 멤버들이 트와이스 'TT' 춤으로 20년 차 잔망을 뽐냈다.
첫 타자는 '엠쌀로' 이민우. 그는 귀여운 버전으로 'TT'를 췄다. 다음은 에릭이 나섰고, '치어 업' 노래에 맞춰 '샤샤샤' 춤이 아닌 새로운 버전의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형들은 막내 앤디가 요즘 '춤신춤왕'이라며 적극 추천했고, 그만의 '너무너무너무' 춤을 선보여 모두를 만족시켰다. / besodam@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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