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철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27 08: 08

‘솔로몬의 위증’을 보고 있으면 꽤 눈에 띄는 배우가 있다. 키가 큰 데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건 물론이고 눈빛도 매력적이고 캐릭터도 잘 표현하고 있다. 벌써 5년 후, 10년 후가 기대되는 배우다. 데뷔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배우 백철민이다.
백철민이 설을 맞아 고운 노란 빛 한복을 입고 OSEN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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