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S.E.S. 변함없는 꽃미모 과시..“여러분의 도깨비 신부”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1.24 13: 48

그룹 S.E.S가 20년 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깨비처럼 기다림에 익숙한 우리팬들. 저희는 여러분의 도깨비신부 곧 만나요! #SES #myfans #도깨비#도깨비신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꽃으로 장식된 스튜디오에서 편안한 차림의 S.E.S. 멤버들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은 “무슨 소식이죠 빨리 만나요” “옛날 그대로에요 다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E.S.는 최근 2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mk3244@osen.co.kr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