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역시 새신랑, 비"..화제의 '냉부해', 어게인 4%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7.01.24 07: 01

 가수 비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가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4.058%(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해, 지난회(4.064%)에 이어 2주 연속 4%대 시청률 유지에 성공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난주에 이어 비와 그의 절친인 알렉스가 출연해 냉장고를 처음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자 곁에 있는 김태희, 조현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비의 경우 앞서 방송 이후 22일 김태희와의 결혼식을 통해 '새신랑'으로 거듭난 그의 총각 시절(?)의 모습을 TV화면으로 볼 수 있던 시간이었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 gato@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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