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WKBL'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3쿼터 어천와가 리바운드볼을 쳐내고 있다. / baik@osen.co.kr
어천와,'못 잡을 거면 쳐내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23 20: 1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