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주영-염윤아,'공이 도망간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1.23 20: 13

2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WKBL'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3쿼터 곽주영과 염윤아가 루즈볼을 쫓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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