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이세영 측 "검찰 무혐의 처분 종결..활동계획 無"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7.01.23 18: 14

방송인 이세영 측이 성추행 혐의와 관련,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세영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 관계자는 "앞서 경찰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는데 이번에는 검찰에서 최종 처분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없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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