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파워, 7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압도적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1.23 14: 59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콘텐츠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23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월 둘째 주(1월9일~1월 15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순위에 따르면 ‘도깨비’는 315.1점을 획득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7주 연속 기록이다.
또한 ‘도깨비’는 주목하는 프로그램, 관심 높은 프로그램, 지지하는 프로그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MBC ‘무한도전’, 3위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5위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이름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