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배성우 "다작요정? 2016년 딱 두편..소작농" [인터뷰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1.23 11: 01

 '더킹' 배성우가 다작한다는 평가에 대해 언급했다. 
배성우는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더킹' 인터뷰에서 "2014년에 정말 영화를 많이 찍었다"며 "그래서 2015년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면서 다작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6년에는 '더 킹'과 '꾼' 딱 두 편만 촬영했다"며 "현재는 소작농이다. 많은 작품을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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