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팀 수비 성공하는 삼성생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21 17: 20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생명 김한별과 최희진이 신한은행 김연주를 더블팀 수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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