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투비(BTOB) 육성재가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육성재, '윙크에 손가락 하트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21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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