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인삼공사,'잡을 수 있는 경기였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1.19 17: 59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 2세트 인삼공사 선수들이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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