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 어제(18일) 부친상...21일 발인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1.19 18: 03

배우 이기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기우의 아버지는 지난 18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 현재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이기우는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장지는 원지동 추모공원이다.

한편, 이기우는 올해 사전제작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강기호 역으로 캐스팅 됐으며, 최근까지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 등에 출연했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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