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결혼식 열리는 가회동 성당, '시선집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9 13: 45

가수 비와 김태희가 오늘(19일) 오후 2시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린다.
비와 김태희가 철통보안 속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장소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으로 알려졌다. 19일 오후 2시 가족 및 친지, 최측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
사진은 결혼식을 앞두고 팬들과 취재진으로 혼잡한 가회동 성당의 모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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