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에 니엘까지..'엠카' 오늘 '솔로 컴백' 쏟아진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1.19 09: 32

'엠카운트다운'에 컴백 잔치가 벌어진다. 
19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소녀시대 서현의 '돈트 세이 노'와 '매직'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돈트 세이 노'는 피아노 리듬과 정교한 R&B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 가사에는 이별 후 연인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지만 당찬 여성의 도발이 담겨 있어 서현의 변신이 주목된다. 

틴탑의 니엘도 솔로 무대를 방송 최초로 펼친다. 신곡 '날 울리지마'와 '신호등'을 공개하며 솔로로 거듭난 니엘의 자신만만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질 전망이다. 
 
CLC는 신곡 '도깨비' 무대를 꾸민다. 타이틀곡 '도깨비'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라는, 전에 없던 캐릭터의 이야기가 담긴 재미있는 노래다. 
 
이 밖에도 바시티, L.U.B, MIXX, 왈와리, 보너스베이비, 드림캐쳐, 우주소녀, 강시라, 소나무, NCT 127, 펜타곤, 아이(I),헬로비너스, AOA, 라비, 신화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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