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남우주연상)-손예진(여우주연상)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기협 주최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손예진-송강호,'자랑스러운 트로피 들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1.18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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