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반장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고보결이 설날을 맞아 OSEN과 한복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한복 입은 고보결, '곱다 고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27 0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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