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 18일 오후 서울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 '우주의 별이' 배우 김준면, 지우, '생동성연애' 윤시윤, 조수향, '반지의 여왕' 김슬기, 안효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세가지색 판타지' 기대해도 좋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8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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