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이 세수를 잘 안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진과 박혜수는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내성적인 보스 스팟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연우진은 나는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과 세수 중 이것을 가장 먼저 한다는 질문에 양치질을 고르며 보통 “양치질을 먼저 하지 않나. 세수는 안할 때도 있다”며 “세수를 하면 오히려 얼굴이 건조해져 잘 안한다. 세안할 때도 물 세안만 한다”고 고백했다. /mk324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