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윤상현·메이비 양 측 "둘째 임신 맞다..5월 출산예정"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1.16 15: 00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OSEN에 "둘째 임신 맞다"며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윤상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준비를 하며 아내를 보살피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8일에 결혼해서 슬하에 딸 나겸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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