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 이경은이 박진영과 포옹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경은, 'JYP와 이 기회에 포옹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15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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