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박철우,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5 15: 02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득점을 올린 박철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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