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와 정화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파일럿 프로그램 '걸그룹 대첩-가문의 영광'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ID 하니-정화, '아침을 깨우는 미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15 0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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