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서 엑소 카이가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엑소 카이,'우월한 워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14 1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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