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유인나 구했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7.01.13 20: 54

 김고은이 유인나를 구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찬란하고 쓸쓸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는 써니(유인나 분)의 목숨을 노리는 악귀 박중원(김병철)에게서 써니를 보호한 지은탁(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악귀는 "천한 무신의 누이. 무신 가문의 황후"라고 써니의 전생을 언급하며, 막아서는 은탁에게 "아직 순서가 아니다. 넌 저 년 다음이다"고 다가섰다.

이때 은탁의 목에서 빛이 나왔고, 악귀는 사라졌다. / gato@osen.co.kr
[사진] '도깨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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