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아이, 바로 동생 아닌 당찬 신인 출사표..시선 압도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1.13 17: 20

B1A4 바로 동생 아이가 데뷔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
아이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 무대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날 아이는 복근을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흔들림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임을 입증해냈다.

아이는 B1A4 바로 동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여기에 '제 2의 보아'라 불리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 댄스 실력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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