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후배들은 저 같은 후회 안했으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1.13 14: 04

13일 오후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2017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박현준 전 LG트윈스 선수가 부정방지 교육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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