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밀라 요보비치가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밀라 요보비치,'강렬한 포스터 앞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3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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