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폴 앤더슨 부부,'다정한 대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3 11: 47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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