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이)준기씨~ 한국 인사말 어땠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3 11: 39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손하트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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