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부드러운 손인사로 퇴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13 11: 33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퇴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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